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7월 2일 == 국회 [[안전행정위원회]] [[강기윤]] 의원(창원 성산, 새누리)은 이날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[[인사혁신처장]]에게 “국회 입법조사처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법 및 공무원연금법에 의해 공무원에 해당된다”며 “순직이 인정된 단원고 정교사 7명과 마찬가지로 2분에게도 순직 자격을 부여해야한다”고 말했다.[[http://www.kg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0808|(경기신문)]] 유기준 [[해양수산부장관]]은 국회 [[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]] 전체회의에 참석,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에 대해 "세월호특별법을 시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을 행정부령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"며 상위법 위반 논란을 부인했다.[[http://the300.mt.co.kr/newsView.html?no=2015070215257625302|(the300)]] [[배재대학교]]는 채경화(실용음악과) 교수가 작곡한 '하프시코드를 위한 three hundred and four'가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'세인트 앨번스(St. Albans) 오르간 페스티벌 및 콩쿠르'에서 오는 16일 처음 연주된다고 밝혔다. 이 곡은 채 교수가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추모곡이다. 제목도 희생자 숫자를 상징해 붙였으며, 304개의 음표를 사용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7/02/0200000000AKR20150702128400063.HTML|(연합뉴스)]] '세월호 의인'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던 김모(59)씨가 이날 밤 11시 40분쯤 경기 [[고양시]] 국립암센터에서 위암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07/06/2015070600071.html|(조선일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